솔향기 나는 집∼～♪♩♬

12월2일 홍천 블루마운틴cc & 세이지우드 호텔 오전 눈오는날 설경 입니다

울긋불긋 단풍 구경과 고즈넉한 숲길 트레킹이 어울리는 요즘, 그러나 모든 연휴가 지나간 후 일상에 지쳐버리기도 한 요즘입니다. 이보다 자연의 품이 그리운 시기가 또 없겠죠?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을 위하여, 힐링과 여유의 고장 인제를 당신께 드립니다. 오직 인제에서만 만끽할..

울긋불긋 가을 물든 내장산 ‘단풍 명소’ 3선 가을단풍이 절정을 달리고 있다. 전국의 산 뿐만이 아니라 산을 머금은 강물도 붉게 물들어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내장산국립공원이 단풍 명소 세 곳을 선정했다. 내장산 단풍은 지난달 말을 시작으로 이번 달 초..

[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수목원으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을 가진 장소다. ▲ 가을에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곤지암 화담숲을 적극 추천한다 © L,G 상록재단 지난 2006년 4월 조성승인을 받아 경기도 광주시 ..

10월05일 추석연휴 일산 호수공원 다녀왔다 에콰도르 4인조 민속밴드 공연 잘보고 왔다. 4형제가 너무나 열띤 노래와 악기를 연주하여 감동을 받았다 엘 콘도르 파사(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 50501^34u8Butuoz31Agzq8U^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hreeseven&logNo=150185108000&jumpingVid=CFDB08EE2F..

전철 타고 떠나는 도심 속 가을 여행! 도보·자전거·식도락 테마로 즐거움 UP 코레일, '도시 하루 여행' 4선 선봬.. ▲ 붉은 단풍으로 물든 화담숲 / 화담숲제공 선선한 가을 바람에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음 요즘. 전철을 타고 시간비용교통에 대한 부담 없이 가까운 도심 속으로 훌쩍 ..

2013년 여름 휴가는 경기가 안 좋아서 그냥 차만 타고 여러군데를 다녀왔다. 첫번째 날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무주구천동 반딧불 공원 바로 앞 친구가 있는 반딧팬션 으로 달렸다. 일단 차가 경차를 가지고 가서 기름값 부담은 없었다. 공기도 좋고 밤에 쏘가리 낚시도 하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