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일 비번날 아파트앞 감나무에서 감따는날~~추억의 날
오늘 쉬는날 아파트 앞 감나무에서 감땄습니다.엊그제 봄이와서 감꽃이 피고 지던데 벌써 감이 익는 만추가 왔네요~~세월의 빠름을 감나무만 보고 있어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2층이라서 베란다만 열면 손으로도 딸수있는 거리.어릴적 시골집 동네에서 제일큰 감나무가 두그루 있었는데 어찌나 많은 감이 열려 60~70년대 다른 동네에서 말 구루마를 끌고와서 사가지고 간 기억이 납니다. 꼭 먹는다는 것보다 옛 생각이 나서 추억으로 작년에 따서 곶감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올해 재건축으로 인해 이주가 진행중이라서 한두달 뒤 감나무가 베이게 되어 미리 따서 곶감 준비 중입니다.서울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에서 감따는 가을날의 풍경 입니다~~감나무...君子懷德(군자회덕)小人懷土(소인회토)군자는 덕을 생각하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