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딱1년을 마감하는 자리에서
조용히 눈감고 잘한 일 못한 일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새해 첫날
다시금 새롭운해 새로운 기분으로 첫 날을 맞는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고
다음은 가정의 화목과
하고있는 일의 발전이다
대모산 중턱에 올라가 찬바람 맞으며 빌어본다
다들 올해는 환하게 웃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2년 자! 다시 출발한다
저 넓은 황야로~~~
거친 비바람과 태풍을 피하면서 갈수있는 불굴의 신념으로....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때문이다
넘어지고 쓰러져 다쳐도 다시 일어서
걷고 달리고 뛸수 있는 힘의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
자!! 2012년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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