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2012년 1월1일 오늘 대모산에서...

hotel 2012. 1. 1. 19:18

 

어제 딱1년을 마감하는 자리에서

조용히 눈감고 잘한 일 못한 일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새해 첫날

 다시금 새롭운해 새로운 기분으로 첫 날을 맞는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고

다음은 가정의 화목과

하고있는 일의 발전이다

대모산 중턱에 올라가 찬바람 맞으며 빌어본다

다들 올해는 환하게 웃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2년 자! 다시 출발한다

저 넓은 황야로~~~

거친 비바람과 태풍을 피하면서 갈수있는 불굴의 신념으로....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때문이다

넘어지고 쓰러져 다쳐도  다시 일어서

걷고 달리고 뛸수 있는 힘의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

자!! 2012년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