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육성 순조롭게 돌아가는 회사에서는 오히려 인재 육성이 어렵다.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라면 그것을 기회로 효과적인 인재 육성을 실행해 보자. 사원들은 어려움 속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경영의 마음가짐》중에서 - * 온실의 화초는 약합니다. 조금만 센 바람이 불어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인재 역시 온실에서 자라기 어렵습니다. 거친 들녘에서 모진 삭풍을 견디면서 발굴되고 육성됩니다. 한 개인이든 조직이든 어려움에 처했을 때가 인재 육성의 최고 기회입니다. |
'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1.12.30 |
|---|---|
| 어제 대모산에서... (0) | 2011.12.05 |
| 진호인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 | 2011.10.04 |
| 2011.9월25일 대모산 공원 입구 평상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0) | 2011.09.25 |
| 2011년 실내 화초들....많이 자랐다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