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2011.9월25일 대모산 공원 입구 평상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hotel 2011. 9. 25. 18:40

 

오늘도 어김없이 대모산에 들러서 맑은 공기 마시다가

약수물 받고

잠깐동안 틈내서 베드멘턴 치고 돌아왔다

이제 제법 공기가 쌀쌀해졌다

휴일 즐기기엔 여기가 안성 맛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