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제 일요일 오랫만에 오이도 들렀다가 소래포구 들렀다 왔다

hotel 2013. 3. 18. 18:01

 어제 바다 봄바람 맞으러 오이도 들렀다가

한바퀴 돌고 점심을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 으로 때운다음

소래포구에 들러서

키조개 하고 홍합 사가지고 돌아왔다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1인분에 6000원 맛은 괜잖았다

특히 김치가 맛있었다

 

 

 

 키조개 7마리에 만원 주고 사서 집에와서 볶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