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올해 봄도 어김없이 오는가 보다 "군자란 꽃이 활짝핀걸 보니"

hotel 2013. 3. 16. 10:09

올해도

어김없이

실내에서 키운 군자란 꽃이

피어나는걸 보니

봄은 서서히 오고 있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