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었을 하고 있는가 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
지금 무었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바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억매이지 말고
남은 인생을 위해 꿈을
가지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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