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제주도 서귀포의 봄날이 찾아와 골드원호텔앤스위트앞 밀감밭에 밀감나무 새순이 돋아나고 밀감 꽃봉우리가 올라오고 있는 즈음 종달새가 명쾌하게 노래하고 있네요^*^~~밀감꽃 향기가 호텔부근에 온통퍼져 어느 인류 브랜드 향수보다 향기가 좋은 자연의 향수 밀감꽃 향기를 한껏 맡을수 있습니다. 객실예약 064)801-5000
In mid-April, the spring day in Seogwipo, Jeju Island, is coming to the wheat field in front of the Gold One Hotel and suites, and the lark is singing clearly around the time when the wheat buds are coming up.^*^~~~The scent of dense flowers spreads all around the hotel, so you can smell the scent of natural perfume that smells better than any other human brand. Room reservation 064)801-5000
*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 It's better to see it than to hear it a hundred times.
호텔앞 밀감밭
호텔 정문 분수대
호텔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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