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날 홍천 세이지우드 호텔에서 보내고 있다.
일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해에 다시 새롭게 시작 해보도록 하자.
올해는 5년동안 다니던 직장 퇴사하였고 실업급여 신청 해놓았고 다시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들어가던지 아니면 부동산일을 계속 할건지 심사숙고 해서 판단하도록 하자
2019년 무난히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 보내서 고맙다~~~
아듀~~2019년 !잘가라~~~
*서해안 오이도에서 2018년12월31일 해넘어가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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