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의 집 문안 들이기

7월1일(수) 10년 동안 거실에 키워왔던 산세베리아 꽃이 활짝 피었다.

hotel 2020. 7. 1. 22:05



7월1일(수) 10년 동안 거실에 키워왔던 산세베리아 꽃이 활짝 피었다.
향기가 너무 좋아 향수 뿌려놓은것 처럼 진했다.
7월 첫째날 이달은 행운이 가득해서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든다.